주간-_- 이번주에 먹은것들 .. the DAY

화욜. 성북동 탭하우스 f64

탭 리스팅도 괜춘.. 가게 분위기도 괜춘..

요즘 공연보러다닌다고 저녁도 잘 못먹고 술도 거의 못마셨는데, 동기 동생의 러브콜로 오랜만에 오붓한 술자리!!
어쩐지 조만간 또 가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음엔 오이 어쩌고 안주 시켜봐야지..오이 안싫어하는 파티원을 어디서 구한다 ....






달빛 .. 이거 이날의 베스트!







목금토일은 입시 동원됨..
평가위원이었던 모 연예인;;님이 무려 법카 아니고 현금으로 쏘아주신 아아. 그치만 연예인은 그냥 먼 발치에서 볼 때가 좋은것 같다. 알고보면 나쁜 사람 없다지만 알고보면 실망스런 사람은 있더라 ..



금욜 저녁상..
술이 너므나 땡기는 날이었지만 술 사러 갈 기운은 없어서 봄에 히로시마 갔을때 사이조에서 사온 하쿠보탄 사케를 땄다. 아마구치라 술술 넘어가고 좋았.. 는데 사케 안주로 치즈는 아님을 깨달았다.



토요일 저녁상.. 3일째 하루 11시간씩 계속되는 입시에 넋다운되서 고사본부에서 얻어온 빵쪼가리로 저녁 때움 ㅠㅠ 넘나 맥주 땡기는 기분에 산미구엘도 촵촵. 이마트에서 겁나 싸게 산 산미구엘이지만 늘 그렇듯 맛남 ..



일욜 저녁상 ..
오늘은 넘나 와인땡기는 기분이라 집에 오는 길에 마트 들었는데 정기휴무 ㅠㅠㅠㅠ 마트 놀아도 전통시장 안가여 ㅠㅠㅜ 휴무좀 없애주세요 ㅠㅠㅠㅠㅠㅠ 결국 빈손으로 집에 와서 냉장고 헐어먹기. 냉동실에서 미이라가 되어가고 있는 미쿡산 소고기를 볶고 아무래도 탄수화물이 아쉬워 키리모찌도 숭숭 썰어넣고, 술은 그제 남긴 하쿠보탄.. 뚜껑딴지 이틀 된 사케는 맛이 없다요 ㅠㅠㅠㅠㅠㅠ




그놈의 사케는 맛이 가서 .. 냉장고에 마지막 남은 맥주 한병까지 알뜰하게 촵촵. 오늘같은 날은 버드와이저 조차 맛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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