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들려주는 역사이야기1 the DAY






내가 대학에 들어갔던 무렵 까지만 하더라도 간간히 이런 세상 이야기들을 해주는 선배들이 있었다.

퀘퀘했던 사대분관. 스산했던 사범대 학생회실과 그 한구석에 얹혀살던 창문도 없던 동아리방 .. 이런저런 역사서들과 우리가 무대에 올렸던 민중가요들.. 길게 이어지지 못했던 역사세미나와 고민은 부족했고 겉멋만 부렸던 것 같은 공연들. 돌이켜보면 아쉬운 기억.

그냥 어쩐지 읽는내내 대학 새내기 시절이 생각나, 대학 막 들어가는 꼬꼬마들에게 한 권씩 선물해주고 싶은 책.
#옛날사람 #이래봬도 #산소같은 #0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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